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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 of Missouri Columbia 제휴대학 설명회 내용 요약

  • CategoryGMP Notice
  • NameKIM, Hyun Joo
  • Date2016-06-08 00:00
  • Hit382
학위과정: 트루먼 행정대학원
비학위과정: 아시안 센터 비학위과정
 
행정대학원 학위과정
2000년 대학원 설립
행정 및 정책 관련 수업 많음
졸업학점 30 학점 중 6학점 학점 인정하여 총 24학점 수강 (봄 9 + 여름 6 + 가을 9 혹은 봄 12 + 가을 12)
온라인지원
비정기적으로 입학사정 개최하므로 9월 1일까지 지원하면 한달 정도 소요되어 합격받음.
J1 비자가 원칙이나, 이후 수학을 지속하고 싶거나 별도의 사유가 있을 때는 F1 으로 지원 가능
월 15일 개강이나 자녀 학교를 위하여 12월 중에 입국하기를 추천함.
토플 80점 (Sub 17), 아이엘츠 6.5 (Sub 6.0) 해당 점수는 최소점수이므로 더 높을수록 좋음.
경력 역시 고려를 하므로 공무원들 선호하는 편
SOP 잘써야 함. (불합격되었던 케이스가 있음)
학부 GPA 3.0 이상 되면 좋고, 안되는 경우는 KDIS 의 GPA가 높아야 하고, 어려운 경우 왜 성적이 낮은지에 대한 설명을 SoP에 기재하면 좋음.
등록금 25,500불 + 행정비 2,000불 = 27,500불
미국의 주마다 있는 거점 대학 중 하나.
전체 한국학생은 150명, 행정대학원에는 9명 (1명은 박사)
 
비학위과정
학위과정 6학점까지 수업 가능 TSPA 학점당 1000불 수업료 필요
올해부터 비학위과정 학생이 학위과정 수업을 희망하는 경우 토플 80점 받아야 함.
Morning talk, GLP courses, 세미나, 문화체험 등 문화, 경제, 정치 등의 주제로 수업 진행
언어교정 수정 수강 가능
랭귀지 파트너 프로그램 제공
배우자 수업. 주당 2회 (화, 수 오전) 영어 수업
14000불 + 학위과정 수업할 경우 학점당 1000불 (토플점수 필요)
 
콜롬비아
미국의 미주리 주에 위치 (미국의 중심)
콜롬비아에 공항 있어서 바로 올 수 있음.
의료도시, 은퇴도시, 문화의 도시
학군 좋음. 공교육이 잘되어있음. 미국은 기본적으로 공교육 시스템이 시마다 다름.
콜롬비아는 교육의 도시로 교육열이 높고 교육재정이 풍부한 편으로 공교육 시스템이 좋음.
어느 학교를 보내더라도 안심가능
학생들에게는 영어교육을 별도로 하는 ELL 프로그램 등이 잘되어서 적응하기 좋음.
생활비 미국 평균의 89%임, 170% 샌디에고, 190% 뉴욕. 218% 샌프란시스코
평균 생활비 한달에 2500~3000불 (아래 모든 내용 포함)
렌트 3베드룸 750~1200불, 2베드룸 650~850불, 공과금 300불 내외, 음식 1000불, 보험 300불 내외
홈페이지 가면 수업 예시 확인 가능함.
 
Q&A
비학위의 경우 학위수업 6학점 들을려면 토플 80 혹은 아이엘츠 6.5 받아야함
인종차별이 힘들거나 하지는 않는지? - 퍼거슨, 세인트루이스 시에서 인종차별 시위가 있기도 했음 (콜롬비아에서 2시간 거리), 미주리대학에서도 관련 시위로 총장이 사퇴하기도 함. 하지만 인종차별의 문제는 미국 전체의 문제기도 함. 다른 시에 비해서 특별히 더 차별한다거나 하지는 않음. 실제로 학생들이 문제제기를 하거나 한 경우는 없음
인원은 정해놓은 것은 아니나, 입학사정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제재를 하기도 함.
비학위 인원 역시 정해진 것은 아님. 과반수 이상이 한국인이므로 무분별하게 뽑지는 않음.
비학위 학생이 현지에서 토플점수를 취득할 경우 학위 수업 신청이 가능할는지? - 가능함. 다만 지원과정이 2~3주 소요되므로 각 학기 시작 2~3주 전에 취득하여 제출을 해야함.
월 20일 개강, 3월 말 1주일 간 봄방학, 5월 중순까지 학기. 아이들 방학은 6월 초. 6월 2째주부터 여름학기 시작하므로 6월 초 일주일 정도 방학 있음.
콜롬비아는 여름학기를 아이들에게 무료로 4주간 하루 종일 수업 제공함.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방학. 한달 반정도 방학 (장기 여행 가능)
8월 중순 아이들, 대학원 모두 개강.
11월 말에 땡스기빙 방학 (3일)
12월 초 대학원 종강. 아이들은 12월 중순 종강. - 12월 말 출국
아이들 개학이 1월 4일 이므로 12월 말에 입국을 추천함.
아이들이 없을 경우 1월 초에 입국 가능
8월 기준으로 만 5세가 되면 K-12 킨더가든 입학가능. 1학년으로 입학. 일주일 3번, 일주일 내내 등 비용에 따라 선택가능
8월 1일 기준으로 만 5세가 넘어야 킨더가든 입학 가능하므로 이하일 경우 사설 학교로 보내거나 공립학교 중 스페셜 프로그램 제공하는 경우를 찾아보기를 추천함.
아이들 Daycare의 경우 탁아소의 개념. 교육이 아니라 보육의 개념. 미국사람들은 교육이 아니라 정서적 케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보육함.
아주 어리면 보육 수준, 4살 수준이면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교육이 되는 경우도 있음(몬테소리), 일부 기관은 음악선생님이 일주일에 한두시간 정도 와서 봐주기도 함. 다만 미국의 경우는 기본 개념이 정서적 안정을 취하게 해줌. 몬테소리를 원하는 경우 미리 신청을 해야함.
최근 생일이나 나이를 굉장히 엄격하게 따지므로 미리 입학하거나 하는 것은 어려움.
비학위의 경우 7주 단위로 수업을 하고 있음. 미국정치사회 수업, 어학수업 등 총 30과목 중 15개는 토픽과목, 15개는 영어과목. 본인이 선택하여 수강 가능. 오전에 수업이 다 끝나므로 오후에 대학원 청강을 희망할 경우 신청하여 수강가능 (교수님의 사전 승인 필요하며 학부 수업을 들을 수도 있음)
비학위는 는 대부분 한국, 중국, 태국 인들임. 한 수업당 3명~10명으로 소수정예 수업 진행함.
영어가 목적인 경우는 비학위 수업이 더 나을 수도 있음.
의료보험 학위과정은 학교 보험을 반드시 들어야 함.
비학위과정 J1, DS2019를 받는 경우 질병 당 10만불 보장하는 보험을 들어야함. 4인 가족에 500만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음. 저렴한 보험을 소개해 주고 있기는 함 (3~400만원/4인)
비학위는 토익이나 토플이나 점수 상관없이 제출하고 (미국 정부 요청사항) 없을 경우 영어 인터뷰를 봐야함.
대학원 자녀를 데리고 가는 경우 – 만 21세가 넘을 경우 독립적인 비자를 받아야 함. 체류기간 동안 만 21세가 안넘을 경우 동반비자 2비자로 신청 가능.
미주리대학에서 한국의 자매대학을 위해 운영하는 어학과정/인턴십과정 지원 가능 (영어점수 필요) 혹은 대학 부설 프로그램에도 지원 가능. 영어 실력이 부족할 경우 트루먼스쿨의 어학과정이나 인턴십 지원. 영어 실력이 괜찮을 경우 부설 프로그램 지원 추천.
비용은 기숙사 포함 어학과정 8800불. 인턴십 7500불. 기숙사 불포함시 학기당 1000불 정도 빠지게 됨. 부설 프로그램은 학기당 6000불.
공학 전공자, 엔지니어링인데 입학해도 될는지 – SOP를 통해 왜 전공이 다른데도 지원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제시해야 함. (엔지니어링인데 휴먼리소스 관리를 한다. 이런 식으로 설명해야함)

아시안센터에 5명의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행정처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임. 초기 정착을 빠르게 도와드릴 수 있음. 지원은 9월 1일 까지 하면 좋음. 보통은 3달 전에 지원하면 더 좋음. 특히 집, 차 선배에게 전달 받고 안정적으로 하려면 빠르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
아르바이트 등의 기회: J1 비자는 전공 관련 된 일만 할 수 있음. 공무원일 경우 관련 세미나 아르바이트만 가능. J2 일 경우 근로 퍼밋을 받은 경우만 근무 가능. F1 일 경우 교내 아르바이트 지원하여 근로 가능.

미주리 기후는 한국과 거의 비슷. 겨울에는 추움. 주로 온도 차이가 큼.
비학위 인턴십 과정은 어떤 구성인지? 서울시나 일부 지자체에서 인턴십을 필수요건으로 하는 경우가 있음. 아시안 센터는 주정부의 경제개발센터와 MOU가 있음. 학교와 30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 수업을 진행함. 16주 수업을 8주로 인텐시브하게 하루에 5시간씩 운영함. 주정부 경제개발국에서 인턴십 진행가능하며, 요청할 경우 직무 훈련 가능.
비학위의 경우 오전 수업만 있는데 주민센터 등에서 취미활동 등을 할 수 있을는지.
아이들이 대부분 스쿨버스를 이용함. 중학생의 경우 6시 50분 픽업함. 7시 25분 수업 시작. 초등학생은 8시 20분 수업 시작. 고등학생은 8시 45분 수업시작. 아이들 보내고 난 후 센터로 등교함. 오전 수업, 언어교정(화목, 12:00 ~ 14:00 사이 진행), 세미나 (수), 필드트립 (금요일) 으로 수업 진행.
아이들 2:30~4:00 사이에 집에 옴. 부모님들이 여유시간이 많지 않음. 커뮤니티 센터에서 영어 수업이나 교회 활동 등 하기는 하는데 시간이 많지 않음.
아이들 귀가 후 음악 프로그램, 체육프로그램, 영어 튜터링 등 하는 경우 많음. 부모님이 주로 기사역할을 해야 하므로 개인의 여가를 보내거나 하기가 쉽지 않음.
학위과정의 경우 행정 대학원 수업이 오후에 있음. 오전에 개인 여가활동 가능하기는 함. 커뮤니티에서 Vocational education 수강 가능. 댄스 하는 사람도 있음. 비용이 듦.
배우자 프로그램은 아내와 남편 모두 참석 가능. (비용 없음. 학위, 비학위 모두 지원 가능)
 
 
입학의 경우 입학사정 위원회에서 결정함. 다만 17점은 미니멈으로 요청하지만 20점은 받아야 안정적으로 입학 가능.
미국 생활은 본인이 활용하기 나름임. 최대한 활용하고 열심히 하면 얻는 것도 많을 것임.

혹은 비학위과정지원자 중 학위과정 수업 듣는 사람은 MMR 주사 2회 + 결핵 주사 맞아야 함. MMR(홍역)은 기록을 제출해야 함. 없을 경우 미국에서 주사 맞아야 함. 결핵은 무조건 미국에서 맞아야 함.

학위과정은 학교 보험을 들어야 하므로 무료로 해당 검사 받을 수 있음.
다만 비학위과정은 개인 보험을 들어야 하므로 추가 결핵주사 맞을 때 20불 검사 받는데 500불 내야함. 시 보건소에서 맞고 검사받을 수도 있으나 100불정도 소요됨.
자녀가 학교를 갈 경우 역시 주사를 맞아야 할 수도 있으며 해당 내용은 입학이 결정되면 안내가 나감.
입학 당락 여부와는 상관없음.

다만 결핵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성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음.
비학위가 수업을 안들을 경우 해당 주사를 받지 않아도 됨
 
국제운전면허의 경우 보험비 할인이 전혀 없음. 미주리 면허증이 있으면 보험 6개월마다 갱신 시 보험료 할인 진행 가능. 마트 맥주 구매 시 신분증으로 활용가능.
한국어로도 필기시험 진행 가능.
국제운전면허로 무면허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재판에 갈 경우 무면허가 아니라는 것을 검증해야 하고 상황이 복잡해 짐.
디트로이트의 경우 사고가 났을 경우 무한책임으로 보험료가 3000불 정도 됨. 미주리는 최초 가입시 1000불 정도. 6개월 후 갱신 시 할인 적용 됨.
 
싱글 학생의 경우 홈스테이 진행 가능. 다만, 콜롬비아는 홈스테이가 일반적이지 않음. 현재 2명 한국인 홈스테이 진행 하고 있음. 홈스테이 하기 싫을 경우에는 원베드 아파트 구해야 할 수도 있음. 9월에 입학지원하고 10월에 확정이 나면 집, 차 등 매칭 도와드림.
입주는 일주일 정도 청소하고 하는 기간을 여유있게 생각해야 함.
미리 지원하는 것이 집, 차 등 건내 받기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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